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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자격증

[한국사,암기법] 조선시대 - 혁명파, 온건파, 태조 이성계 & 정도전, 태종 이방원

by 『 202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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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며 쉽게 암기할 수 있는 방법도 정리해봤습니다.
더 좋은 암기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자료>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고려말 신진사대부 & 혁명파, 온건파
정도전,  정몽주

 
훈구파 사림파 비교표

 

 신진사대부

     → 고려말 권문세족에 대항한 세력이 바로 신진사대부이다.

     → 향후 조선 건국의 주역이다.

     → 신진사대부는 혁명파와 온건파로 나뉜다.

 혁명파

     → 이성계와 함께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한 세력이다.  
     → 정도전이 대표적 인물이다.

 온건파

     → 고려를 계속 이어가고자 했다.

     → 정몽주가 대표적 인물이다.

 

태조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다!

삼봉 정도전

     → 조선을 어떻게 운영할지를 실질적으로 설계한 인물이다.

     → 재상중심의 정치를 통해 똑똑한 재상들이 왕을 도와 운영하도록 했다.

          재상이란? 옛날 조정에서 임금을 보필하던 최고책임자의 총칭

     → 한양 도성 설계

     → 과전법 실시:  고려의 토지 제도인 전시과를 개혁한 것이 과전법이다.

전시과 과전법 차이 설명

     → 유교 나라 설립

     → 불씨잡변: 부처가 하는 잡소리라는 뜻으로 불교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 조선경국전: 정도전이 지은 법전으로 조선 개국의 기본 강령에 대해 규정했다.

     → 경제문감: 조선 건국 초기 정도전에 조선의 정치 조직에 대한 구상을 적어뒀다.

     → 태종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다.

 

 

태종 이방원

왕권을 강화했다.

○ 6조 직계제 실시

     → 원래는 "의정부서사제"라고 하여  6조의 판서가 의정부에 보고하고 의정부가 다시 왕에게 건의하는 방식이었다.

     → 이는 의정부의 권한이 강화되고 왕권을 견제하는 수단이었다.

     → 6조 직계제는 의정부를 통하지 않고 6조판서가 바로 왕에게 보고하도록 하여 의정부 역할을 없애게 된다.

6조 직계제와 의정부서사제

○ 사병 혁파

     → 개인이 군사를 갖고 있지 못하게 하여 왕권을 강화했다.

○ 양전 사업

     → 양전이란 실제 경작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토지를 측량하는 제도이다.

     → 백성들에게 세금을 징수해서 국가 재정을 확보했다.

○ 호패법 시행

     → 16세 이상의 남자들이 신분증을 지니고 다니게 한 법이다. 조세, 군역 대상자인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했다.

○ 신문고

     → 억울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대궐 밖에 있는 북을 치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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