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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 어플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What do you do for fun?
재미로 뭘 하세요?
what's your hobby? 라고 물어보는건 너무 직접적이여서 What do you do for fun?이라고 우회해서 물어보는건 원어민들은 선호한다.
social butterfly | 사교적인 사람, 인싸 |
cafe | 발음이 '카페'가 아니라 '캐페이' |
what about ~ ? what about you? what about going to concerts? |
~는 어때? |
I'm not a fan. |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I don't like it. 라고 말하면 너무 직접적이다. |
I'm a huge fan. | 네, 저 완전 좋아해요. |
It's alright. | 뭐 괜찮아요. |
I love chilling at cafes. | 카페서 쉬는걸 좋아해요. |
I like thrifting | 중고가게에서 쇼핑하는거 좋아해. thrift : 검소, 절약 thrift store: 중고마켓 |
How about vs What about
How about, What about 두개 모두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What about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헷갈리면 그냥 What about만 쓰면 된다고 한다.
앞으로는 그냥 입에 What about을 입에 달고 살자.
AI교정
교정 전
교정 후
오래 걷는다는 표현인 "long walks"를 알게되었다.
보통 산책하다라고 하면 중학교때 배웠던 take a walk를 사용했었는데 long walks 라는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해봐야겠다.
a great way to do : ~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 표현도 사용해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잘 암기해뒀다가 다음 AI와 대화할때 사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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