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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 임차 차이 쉽게 기억하는 법(임대인, 임차인, 임대업 구분)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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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임차 차이 쉽게 기억하는 법(임대인, 임차인, 임대업 구분)

임대, 임차 두개 단어를 쉽게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임대: 빌려 줌

임차: 빌려 씀

 

임대와 임차의 단어 차이를 알고계셨나요?

 

임대, 임차 차이를 몰랐다면 두개 단어의 차이를 알기는 쉽지않습니다.

 

임대는 돈을받아서 자신의 것을 남에게 빌려주는겁니다.

 

임차는 돈을 주고 남의것을 빌려 쓰는거죠.

 

지금은 이해해도 나중에는 다시 헷갈릴 것 같습니다.

 

그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쉽게 임대, 임차 기억하는 법

임대, 임차는 우리가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평소에 우리가 자주 들었던 "임대업"이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입니다.

 

기사 내용에 보면 "임대업"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심지어 아이들의 장래희망이 건물 입대업이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입대업을 모두가 하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물건이나 부동산을 빌려줘서 편하게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면 "임대"라는 단어를 "임대업"과 연결하면 바로 임대와 임차의 차이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도 임대업을 검색하면 "돈을 받고 물건, 설비, 건물 따위를 빌려주는 영업"이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임차업이라고 검색하면 임차업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옵니다.

임대인, 임차인

임대, 임차를 임대인, 임차인에 적용 가능합니다.

 

월세/전세를 계약한다고 가정하면 집주인이 임대인이 되겠죠?

 

그리고 월세/전세를 돈을주고 들어가 살려고 하는 사람이 임차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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