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에서는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디플레이션은 물건(실물)의 가격이 하락하고 화폐의 가치가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이런 디플레이션에서는 실물보다는 화폐를 확보하는게 중요한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근로소득을 통한 월급 확보겠죠.
이 외에도 배당 소득, 임대 소득, 리츠 투자 등도 방법입니다.
관련해서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1. 근로 소득
근로 소득이 대부분에게 해당되는 현금 확보 방법일겁니다.
하지만 디플레이션에선는 소비가 감소하여 회사의 매출도 감소하기 때문에
직원을 해고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인원감축의 칼바람을 피해서 월급을 확보하는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당 소득, 임대 소득, 달러 투자
고배당주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배당금을 확보하는 것도 좋은 투자처입니다.
근로 소득만큼의 배당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금액을 투입해야 되는 부담이 있지만
배당금만큼 안정적인 투자처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월세와 같은 임대 소득 확보도 중요합니다.
디플레이션에서 부동산의 가격은 하락하겠지만 여기에서 꾸준히 창출되는
임대소득은 중요한 현금 확보 방안입니다.
디플레이션으로 경기가 침체되면 안전 자산인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달러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국 고배당주(리츠) 투자 및 "빚" 채무 최소화
배당과 달러를 한번에 확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고배당주에 직접 투자하면서 배당과 달러 배당을 확보하는 것이죠.
특히, 미국의 부동산(리츠)는 고배당 배당금을 매달 주는곳이 많기 때문에 좋은 투자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은 소비를 줄이기 때문에 회사의 매출은 줄어들게 됩니다.
회사의 매출이 줄어들면 회사의 주식 가격도 하락하게 되겠죠.
디플레이션에서 주식에 투자할 때는 종목 선정에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