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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미국주식]인프라(사회기반시설) 관련 추천 주식 5개

by 『 202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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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법안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인프라 주식 5개를 알아보겠습니다.

 

1. Caterpillar  (CAT) 캐터필러

 
 
  • 전일종가246.52
  • 고가250.86
  • 저가245.63
  • 거래량3,759,290
  • 거래대금9억 USD
  • 배당수익률1.95%
  • 시가 총액 USD1,279억 (166 3,288억원)

캐터필러는 1.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의 혜택을 볼것으로 예상됩니다.

 

캐터필러의 건설장비는 초고층 건물부터 채석장 현장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거대기업으로 시가 총액이 무려 166조에 달합니다.

 

배당률로 1.95%로 나쁘지 않은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흥시장에서 계약 수 증가, 전세계 채광 산업이 부활하고 있어 2026년까지 캐터필러의 수익이 2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2. ChargePoint Holdings (CHPT) - 차지포인트 홀딩스

  • 전일종가12.63
  • 고가12.48
  • 저가12.04
  • 거래량8,574,561
  • 거래대금1억 USD
  • 배당수익률-
  • 시가 총액 USD42억 (5 4,280억원)

미국 인프라 법안은 45만개의 새로운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인데 미국 주유소 수의 3배 이상이나 많습니다.

 

레벨2 전기차충전 판매, 설치에 특화된 기업이 바로 차지포인트입니다.

 

최근 전기차 보급으로 급격하게 성장하여 14개 국가에 17만 4천개의 충전소를 설치했으며 스타벅스, 볼보, 골드만삭스와도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연간 60~100% 수익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입니다.

3. Nucor (NUE) 뉴코

  • 전일종가169.82
  • 고가169.84
  • 저가167.15
  • 거래량1,229,649
  • 거래대금2억 USD
  • 배당수익률1.20%
  • 시가 총액 USD431억 (56 525억원)

인프라법안은 미국산 구매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Made in America 정책으로 인해 미국에서 가장 큰 제철사인 Nucor는 큰 수혜를 받을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년 상반기에만 2000만톤을 생산,판매했는데 2019년 대비 10% 증가한양입니다.

 

철강기업이 ESG에 해당되지 않아 투자가 꺼려질수도 있으나 Nucor는 유엔의 24/7 Carbon-Free Energy Global Compact에 가입한 최초의 대형 산업 기업입니다.

 

건축, 자동차 제조업에서 수요가 앞으로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미래는 밝아보입니다.

 

4. Deere 디어 앤 코 DE 

  • 전일종가402.96
  • 고가436.38
  • 저가415.50
  • 거래량4,888,741
  • 거래대금21억 USD
  • 배당수익률1.19%
  • 시가 총액 USD1,288억 (167 3,895억원)

Deere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트랙터 제조업체로 농업, 산림, 건설장비가 필요한 회사에게 Deere는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

 

5. Vulcan Materials 벌칸 머티리얼스 VMC 뉴욕 거래소

  • 전일종가185.37
  • 고가188.29
  • 저가183.50
  • 거래량1,122,413
  • 거래대금2억 USD
  • 배당수익률0.93%
  • 시가 총액 USD247억 (32 764억원)

건설 산업에 필수인 모래, 자갈, 분쇄된 돌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최근 공급망문제가 해결되고 미국에 건설 재개로 인해 민간, 정부로부터의 구매요청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법안이 통과되고 난 후 이제 더 많은 기업들이 미국산을 구매할 것을 강조받을 것이기 때문에 벌칸 머티리얼스는 더 많은 혜택을 볼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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